박지하 변리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2005년에 변리사자격을 취득한 이래, 화학분야의 특허 변리사로서 다년간 업무를 수행한 한편, 다년간 상표 및 디자인 사건을 상표부 팀장으로서
처리하여 왔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GV IP Law Firm의 대표변리사로서 상표, 디자인 및 화학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지하 변리사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의 해외 대기업들의 상표에 대하여, 상표법, 디자인법,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법, 도메인분쟁, 세관등록 등을 모두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상표보호전략을 수립하여 준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의 우수의 기업들에게 상표등록출원, 이의신청, 취소심판, 무효심판, 소송, 상표권 침해, 디자인권 침해, 부정경쟁 관련 분쟁, 저작권
위반, 도메인 분쟁조정, 세관등록, 상표권 양도, 사용권 허가, 계약서 등에 대하여 포괄적이고도 정통한 양질의 자문 및 업무수행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박지하 변리사는 수준 높은 영어와 일어
실력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쌓아 온 해외네트워크를 통하여 국내 기업에게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아웃고잉 사건처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